본문 바로가기

아기 수족구 초기증상, 집에서 알아두면 좋은 대처법

healthkey 2025. 8. 25.

아기 수족구병, 어떤 증상부터 시작될까?

 

아기에게 나타나는 수족구는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들이 당황하기 쉽습니다. 특히 발열, 입안 발진, 손발에 물집이 생기는 증상은 아기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관찰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기 수족구 초기증상과 함께 집에서 어떻게 돌볼 수 있는지, 또 주의해야 할 신호들은 무엇인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수족구 초기 발열 신호

대부분 아기는 38도 전후의 미열로 시작합니다. 단순 감기와 비슷해 보일 수 있어 구별이 쉽지 않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곧바로 발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체온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 궤양과 통증

아기가 밥을 잘 안 먹거나 젖병을 거부한다면 입안에 작은 물집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궤양은 혀, 잇몸, 목 안쪽에도 나타날 수 있어 침을 많이 흘리거나 울음을 자주 보일 수 있습니다.

 

 


손발에 생기는 작은 물집

손바닥과 발바닥에 붉은 반점과 물집이 올라오는 것이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가려움이나 통증을 동반할 수 있고, 심하면 걸을 때 불편해 아기가 보채기도 합니다.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

수족구는 발열과 발진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전염력이 강합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쉽게 번지므로 최소 1주일은 외부 접촉을 줄이고, 개인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해열제를 활용해 열을 조절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죽이나 미음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물을 자주 섭취하게 하여 탈수를 예방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병원 진료가 꼭 필요한 순간

열이 39도 이상으로 계속 오르거나, 아기가 물을 거의 마시지 못해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 혹은 발진이 심하게 번지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소아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수족구와 다른 질환 구별하기

수족구와 비슷한 증상으로는 구내염, 단순포진 등이 있습니다. 아래 표는 구별에 참고할 수 있는 특징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구분  수족구  구내염
발진 위치 손발, 엉덩이, 입안 주로 입안
전염력 높음 중간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

대부분 7일에서 10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며 특별한 후유증은 남지 않습니다. 다만 드물게 뇌수막염, 폐부종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꾸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댓글